[부트캠프]50일차

2022/11/2

오늘은 거의 하루 종일 블로그 만들기만 했다

내용이 어렵고 되자 영어자료여서 막 정리하고 글 쓰고 했더니 

진짜 약 5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어휴 힘들어라~

그동안 블로그 내용 쓰면서 은근 구글에서 내 블로그 뜨길 기다렸는데

한 번도 안 떠서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열심히 해야지 생각했는데

구글에 뜨게 하려면 또 설정을 해야 한다는 그런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어 버렸다.

바로 적용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tistory유저님들 반드시 이거 하세요

 

https://crazykim2.tistory.com/458

[티스토리] 구글 검색에 블로그 노출시키는 방법

어휴 왠지 자꾸 다음 하고 bing 이런 vpn 써서 들어온 듯한 사람들만 방문하길래 조금 서운했는데

 이거 블로그 올렸던 코드 스테이츠 사람들만 들어온 거였다니........

어휴 서운해라.

오늘 하루 종일 블로그 만드는데 열중하다 보니 해야 할게 또 산더미가 되어 버렸다.

아침에 분명히 뭘 했던 거 같은데 랄로 영상 본거 같기도 하고...

요새 하루 끝에 와서 아침일을 생각해 보면 기억이 잘 안 난다.

이게 계획을 세워서 딱딱하면 팍 하고 기억 날 텐데 

약간 프리랜서 식으로 조금 하고 쉬고 하니까 막 하루가  끝나면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래서 요새 시간 관리법을 배우고 싶어서 

일론 머스크와 빌 케이츠에게 배우는 시간의 힘이라는 책을 보고 있다.

옛날에 한번 읽었는데 옛날 그 혈기 왕성하던 시절의 열정을 실행으로 옮기는 대

큰 도움을 주었던 거 같은데 이것도 기억이 잘 안 나서 다시 읽어 봐야 한다.

읽고 훌륭한 점을 또 '꿈꾸는 삼삼 고는 쓰러지지 않아'에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이제 chapter 몇 개 안 남은 거 같은데 나 어쩌지?

지금 절반 이상 지난 거 같은데...

어쩌긴 뭘 어째 그냥 해야지 

 

아 그냥 나 좀 그 뭐지? 유급? 좀 당해봤으면 좋겠다.

지금은 이런 폐급이라도 처음 들어온 신입들 사이에서는 먼치킨이 될 수 있는 거 아닐까?

이제 유사 타임리프 물...라는 꿈을 꾸어 보았다.ㅋㅌㅋㅋㅌㅋ

미치겠네!~ 요새 막 자아가 여러 개로 분리되는 느낌이다.

진짜 정신병 초기인가? 헛소리 멈춰 삼삼고!

내일 페어분이 약간 코드 스테이츠 랭커 느낌이라 

(심지어 조금 이쁘신 분이었음......)

진짜 오늘 열심히 해서 그분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운동 같다가 오늘은 진짜 12시까지만 빠시게 하고 바로 자야겠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6시부터 칼 공부 진짜 시작이다!!!!.

지킬 수 있겠지?.....?

 

꿈꾸는 삼삼고는 쓰러지지 않아!!! 자 가즈아~~~

https://www.youtube.com/watch?v=D16Ilhnzb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