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고 2022. 8. 19. 18:27

첫 수업 전에 줌 OT를 진행하였다.

젓 날 잠을 잘못 자서 그런지 매우 피곤한 상태도 진행했지만 할만했다

(끝나고 나니까 너무 피곤해,.........)

줌 이미지

처음 분위기는 조금 일찍(20분) 정도 더 빨리 들어갔는데 반 정도는 이미 들어와 있었다(다들 열정적으로 참여....)

 

조교님의 농담

OT는 생각보다 막 파이팅 아자아자 하자는 분위기보다는 서로서로 편하게 가자는 분위기

기본적인 출결 법 설명 후에 사전안내문에 대한 강조!!!(신청하신 분이라면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 디스코드 관련 설명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을 보자

그 후 UR Class에 관한 설명 (이 부분은 수강생은 자세히 듣길 바란다!!!! section 없을 시 대참사)

그다음 출결 프로그램 (짹깍이 설명)

8:30~~7:30분까지 9시간 이상 출결 유지돼야 하루 출결 성공(지각 방지를 위한 방법인 듯 쉽지 않네)

간단한 시계줄 설명과 더 붙어 섹션의 설계자들과 함께 하는 기초 지식

조금 실망스러웠던 것 : 너무 자기 주도 학습만을 강조 1000만 원짜리 수업 인대.... 자료만 던져주고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거 질문하면서 가이드되어 주겠다는데 과연?...  1000원어치 뽕을 뽑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Section1

기본적인 난이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거 같은 느낌(굉장히 쉽지 않을 거다 하는 말 강조)

기초지식 학습 후 스스로 문제를 풀며 성장하는 과정 추구

수료 후 얻을 수 있는 것들

등등이 있지만 과연 이게 어디까지 효융이 있을까?.....

코드 스테이츠가 가장 강요하는 것 들......(끝없이 연구하고 계속해서 공부)

기본적인 자기 주도 학습 설명 회고, 기록(실수한 내용 중심으로 적기)

걔속 커뮤니티를 형성하라는 중요 한말(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멘토분들이 돌아가면서 이러쿵저러쿵 설명 (뭔가 좋은 말들이었는데 기억이 잘.....) 마지막에 커리큘럼 책임자님의 고양이가 귀여움

그 후 개개인 면담 타임 후 자기 주도 학습이란 명목의 

9시간 중 6시간 동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문서 들 정독 결국 나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뤄지는 것이 없다는 게 절실히 느껴진다.

오늘은 OT라 한 것 없었지만 앞으로 할 것이 많아질 것 같다. 

추가로 공부하기 위해 시디즈 t50 하고 키보드 합쳐서 총 50만 원어치 이상 구매했다.(충동구매였지만...)

의자 값 키보드 값 노력한 값까지 코트 스테이츠에서 뽑아 내보도록 노력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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