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차 사람들의 기량 차이가 점점 나고 있는 것 같다.
잘하는 사람들은 처음 텐션 그대로 유지하면서 +까지 해보지만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페어와 맞추는 것만도 힘들다
(나의 경우가 그러하다)

12시까지 과제를 겨우 마치고 이 글을 올린다.
코드 스테이츠를 하면서 느낀 점은 굉장히 코드스테이츠가 굉장히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느낌이다.
협업을 위해서 사람간의 소통을 장려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도 한다.
오늘은 그룹회이라는 것을 경험하였는데
더 많겠지만 20~30까지 다양한 나이 때가 있고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였다.
여러사람을 보면서 느낀 점은
프런트 엔드의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낮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실력자들은 이미 했겠지?
실력이 있는 실력자들은 이미 git이나 여러 프로젝트로 자신만의 스킬을
갈고닦는 중이었다.. 진짜 여기 왜 있지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게 한 발 앞서서 걷고 있었다.
초기에는 그냥 공부만 중요한 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니까 여러 커뮤니티 그리고 소통의 힘을 알았다.
현재 위치를 깨닫고 올바르게 나아가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오늘도 이 노래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ctGRUgSA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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